뢰두님의 초대장 덕분에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기 위해서 초대장을 찾아, 웹의 파다를 항해한지 어언 한달만의 성과이다.
페이스북에 초대장 구한다는 글을 올린지, 1시간도 안되서 초대장을 획득한 것을 보면,
역시 페이스북은 대단한 것 같다.
그리하여, 시작한 티스토리...
이 모든 영광을 뢰두님에게 드리겠습니다.
PS: 초대장 주신 것에 대한 담례는 영광을 드리는 것으로 퉁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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