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되는 PAYDAY 2 이야기!

최근에 전해드린대로, 게임 'Hotline Miami' 의 주인공, Jacket 캐릭터로 게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했던 플레이어가 많았는지, 공용 게임 방에 입장하면, 대부분 다른 캐릭터로 진행할 정도로, 이 캐릭터로 플레이 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최근 Hotline Miami 게임의 유저 한글화 패치가 완성되어, 다시 Hotline Miami 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 때문인지, PAYDAY 2 에 등장하는 Hotline Miami 맵도 정겨워서 자주 즐기고 있습니다. 많은 보상과 더불어 계속 되는 전투가 아주 재미있는 맵입니다.




게임을 즐기다보니, 어느새 PAYDAY 2 에 복귀하며, 목표로 삼고 있던 악명 5 의 100레벨 달성을 완료했습니다. 악명을 추가로 올릴 수도 있지만, 이쯤에서 경험치 사냥을 멈추고 게임을 즐겨볼까 합니다.




처음 복귀했을 때보다 실력도 늘고 레벨도 많이 상승하였지만, 안전 금고에 있는 돈은 거의 변화가 없습니다. 하긴 악명을 올릴 때마다 초기화되어 왔기 때문에, 돈이 쌓을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이제 게임을 천천히 즐기며, 돈을 모으는 재미를 느껴봐야 겠습니다.




Posted by Kr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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