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gue Legacy 7편. The Maya



이제는 너무 흔해져버린 바바리안의 왕

바바리안의 왕의 고유 능력은 외침!

우렁한 외침을 통해서 주변의 적들을 밀어낼 수 있습니다.



캐릭터에게 기사의 투구와 팔 보호대까지 장착시킨 후, 돌아다니다보니 생전 처음보는 지역에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그 곳은 마야 라는 지역.

모든 몬스터의 레벨이 35레벨 이상이었습니다!



그래, 한번 도전해보자! 하고 마야의 몬스터들과 격전을 벌였으나, 결국 사망.

그래도 레벨 차이를 극복하고 많은 적을 쓰러뜨릴 수 있었습니다.



성을 탐험하다가 보면, 의미를 알 수 없는 괴이한 지역을 많이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무슨 수수께끼를 가지고 있는 걸까요?



결국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고 주변을 서성거리다가 사망.



다음 캐릭터로 성을 탐험하다가 다시 마야 지역에 도달

이제 마야 지역에 도달하는 일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만큼 가문이 성장했다는 뜻이겠지요.



마야 지역의 강력한 몬스터들과 싸우다가 사망.



그렇게 대대로 희생하며, 돈을 모아 피의 검을 제작해냈습니다.

피의 검은 적을 때리면 일정 확률로, 적의 체력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던전을 돌아다니다보니, 웬 카니발?!



카니발은 풍선 맞추기 또는 과녁 맞추기 등 다양한 미니 게임이 제공되며, 성공 시 굉장히 많은 금액을 획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세대는 카니발의 즐거움에 빠져서 함정을 못 발견하고, 사망.



많은 세대 교체가 있었지만, 이제 성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 많은 금액이 필요해졌기 때문에, 큰 변화를 기대하기 힘들었습니다.



다시 발견한 왕눈이로 가는 문!



왕눈이와 전투!



하지만, 아직 왕눈이를 이겨내기에는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To be Continued....



Posted by Kr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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